기사최종편집일 2026-02-21 10:48
스포츠

김길리 또 애국가 틀었다! 계주 이어 1500m도 金메달→첫 올림픽서 2관왕…'은메달' 최민정, 韓 최다 메달 신기록 [밀라노 현장]

기사입력 2026.02.21 07:29 / 기사수정 2026.02.21 07:29

김길리(성남시청)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파이널A(결승)에서 2분32초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은 2분32초450을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여자 1000m 동메달을 따내고,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길리는 여자 1500m 정상에 오르면서 밀라노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더불어 올림픽 개인전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최민정은 올림픽 메달 개수를 7개로 늘리면서 동·하계 대회 통틀어 한국 역대 최다 메달 보유자로 등극했다. 연합뉴스
김길리(성남시청)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파이널A(결승)에서 2분32초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은 2분32초450을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여자 1000m 동메달을 따내고,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길리는 여자 1500m 정상에 오르면서 밀라노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더불어 올림픽 개인전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최민정은 올림픽 메달 개수를 7개로 늘리면서 동·하계 대회 통틀어 한국 역대 최다 메달 보유자로 등극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김길리와 최민정(이상 성남시청)이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파이널A(결승)에서 2분32초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최민정은 2분32초450을 기록해 김길리 바로 다음으로 결승선을 지나면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여자 1000m 동메달을 따내고,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길리는 여자 1500m 정상에 오르면서 밀라노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더불어 올림픽 개인전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지난 2018 평창, 2022 베이징 올림픽 때 여자 1500m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따냈던 최민정은 이날 전무후무한 올림픽 쇼트트랙 개인전 3연패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좌절됐다. 대신 올림픽 메달 개수를 7개로 늘리면서 동·하계 대회 통틀어 한국 역대 최다 메달 보유자로 등극했다.

김길리(성남시청)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파이널A(결승)에서 2분32초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은 2분32초450을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여자 1000m 동메달을 따내고,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길리는 여자 1500m 정상에 오르면서 밀라노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더불어 올림픽 개인전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최민정은 올림픽 메달 개수를 7개로 늘리면서 동·하계 대회 통틀어 한국 역대 최다 메달 보유자로 등극했다. 연합뉴스
김길리(성남시청)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파이널A(결승)에서 2분32초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은 2분32초450을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여자 1000m 동메달을 따내고,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길리는 여자 1500m 정상에 오르면서 밀라노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더불어 올림픽 개인전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최민정은 올림픽 메달 개수를 7개로 늘리면서 동·하계 대회 통틀어 한국 역대 최다 메달 보유자로 등극했다. 연합뉴스


결승에 앞서 최민정과 김길리는 이날 열렸던 준준결승과 준결승을 모두 깔끔하게 통과하면서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김길리는 준결승에서 2분29초38로 1조 1위에 올라 파이널A로 올라갔다. 최민정도 준결승 3조에서 2분20초98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해 파이널A 진출을 확정 지었다.


특히 최민정은 준결승 랩타임이 출전 선수들 중 가장 빨라 금메달이 기대되게끔 만들었다

더불어 이 종목 강력한 메달 경쟁자였던 잔드라 벨제부르, 쉬자너 스휠팅(이상 네덜란드), 코트니 사로(캐나다) 등이 준결승에서 넘어져 파이널A 진출에 실패하는 행운까지 따랐다.


김길리(성남시청)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파이널A(결승)에서 2분32초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은 2분32초450을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여자 1000m 동메달을 따내고,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길리는 여자 1500m 정상에 오르면서 밀라노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더불어 올림픽 개인전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최민정은 올림픽 메달 개수를 7개로 늘리면서 동·하계 대회 통틀어 한국 역대 최다 메달 보유자로 등극했다. 연합뉴스
김길리(성남시청)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파이널A(결승)에서 2분32초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은 2분32초450을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여자 1000m 동메달을 따내고,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길리는 여자 1500m 정상에 오르면서 밀라노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더불어 올림픽 개인전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최민정은 올림픽 메달 개수를 7개로 늘리면서 동·하계 대회 통틀어 한국 역대 최다 메달 보유자로 등극했다. 연합뉴스


결승 레이스 초반 최민정과 김길리는 4~5위 자리에서 상황을 지켜봤다. 6바쿠리르 남겨두고 최민정은 2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고, 김길리도 4바퀴 남겨둔 상황에서 최민정 바로 뒤인 3위에 올랐다.

2바퀴를 남겨두고 최민정과 김길리가 선두에 있던 코린 스토더드(미국)을 제치고 1위 경쟁을 하기 시작했다. 김길리가 앞서 갔고, 최민정이 추격하는 전개가 벌어졌다.

한국이 사실상 금메달과 은메달을 확보한 상황에서 김길리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지나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고, 최민정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얻었다.

이날 김길리는 최민정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길리(성남시청)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파이널A(결승)에서 2분32초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은 2분32초450을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여자 1000m 동메달을 따내고,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길리는 여자 1500m 정상에 오르면서 밀라노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더불어 올림픽 개인전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최민정은 올림픽 메달 개수를 7개로 늘리면서 동·하계 대회 통틀어 한국 역대 최다 메달 보유자로 등극했다. 연합뉴스
김길리(성남시청)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파이널A(결승)에서 2분32초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은 2분32초450을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여자 1000m 동메달을 따내고,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길리는 여자 1500m 정상에 오르면서 밀라노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더불어 올림픽 개인전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최민정은 올림픽 메달 개수를 7개로 늘리면서 동·하계 대회 통틀어 한국 역대 최다 메달 보유자로 등극했다. 연합뉴스


김길리는 올림픽 전에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4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거두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큰 기대를 모았던 김길리는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첫 올림픽 메달을 거머쥐었고, 여자 3000m 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해 금메달까지 따냈다.

이후 주종목인 여자 1500m에서 1위를 차지해 첫 올림픽 무대임에도 밀라노 대회 2관왕이자 첫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최민정도 여자 계주 금메달에 이어 1500m에서 은메달을 따내 밀라노 올림픽 멀티 메달에 성공했다.

김길리(성남시청)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파이널A(결승)에서 2분32초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은 2분32초450을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여자 1000m 동메달을 따내고,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길리는 여자 1500m 정상에 오르면서 밀라노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더불어 올림픽 개인전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최민정은 올림픽 메달 개수를 7개로 늘리면서 동·하계 대회 통틀어 한국 역대 최다 메달 보유자로 등극했다. 연합뉴스
김길리(성남시청)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파이널A(결승)에서 2분32초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은 2분32초450을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여자 1000m 동메달을 따내고,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길리는 여자 1500m 정상에 오르면서 밀라노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더불어 올림픽 개인전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최민정은 올림픽 메달 개수를 7개로 늘리면서 동·하계 대회 통틀어 한국 역대 최다 메달 보유자로 등극했다. 연합뉴스


비록 동계올림픽 최초 쇼트트랙 개인전 3연패가 불발됐지만 최민정은 지난 2018 평창, 2022 베이징, 그리고 2026 밀라노 대회까지 여자 1500m 종목에서 올림픽 3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더불어 한국 올림픽 역사상 최다 메달 보유자로 등극했다.

최민정은 앞서 여자 계주 금메달을 따내 김수녕(양궁·금4, 은1, 동1), 진종오(사격·금4, 은2),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금2, 은3, 동1)과 함께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가 됐다.

이후 주종목인 여자 1500m에서 은메달을 얻어 올림픽 메달 개수를 7개로 늘리면서 동·하계 대회 통틀어 역대 최다 메달 보유자로 등극해 한국 올림픽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