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9 07:41
게임

델, 신규 게이밍 PC ’에어리어-51' 출시 "하이엔드 게이머 위한 선택지"

기사입력 2026.02.18 20: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델이 신규 게이밍 PC를 선보였다.

최근 델 테크놀로지스(한국 대표 김경진)는 AMD 차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AMD 라이젠 7 9850X3D를 탑재한 2026년형 '에어리어-51' 게이밍 데스크톱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한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 탑재 모델에 이어 AMD 라이젠 7 9850X3D 프로세서 구성을 추가한 게이밍 데스크톱 PC다. 

이 제품은 AMD 라이젠 7 9850X3D 프로세서·2세대 3D V-Cache™ 기술과 함께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GPU를 지원한다. 최대 200W 이상의 CPU 전력과 600W 전용 그래픽 전력 헤드룸을 확보해 고사양 AAA 게임·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지원한다.

발열 관리를 위해 '양압(Positive Pressure) 공기흐름' 설계도 적용했다. 섀시 내 모든 팬이 안쪽을 향해 공기를 끌어들이고, 발생한 열은 후면 패시브 배기구를 통해 배출하도록 설계돼 시스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제품 전면·상단·하단 흡기구에는 분리 세척 할 수 있는 통합 필터를 탑재했으며, 내부에는 360mm 수랭식 쿨러를 적용했다.

이 외 주요 특징으로는 ▲PCIe Gen5 그래픽·SSD 스토리지를 지원하는 에일리언웨어 전용 ATX 메인보드 탑재 ▲최대 길이 450mm, 4슬롯 두께의 GPU 수용 ▲다양한 길이의 GPU를 장착할 수 있게 위치 조정 할 수 있는 그래픽 카드 고정 메커니즘·홀더 탑재 ▲3개의 M.2 SSD 슬롯·3개의 추가 스토리지 캐디(2.5인치 2개, 3.5인치 1개)를 통한 최대 6개의 드라이브 장착 ▲섀시 곳곳에 배치된 QR 코드를 통한 부품 업그레이드·유지관리 동영상 가이드 확인 ▲에일리언웨어 커맨드 센터 통한 7개 '에일리언FX(AlienFX)' 조명 영역 개별 커스터마이즈·프로필 저장 ▲2.5G 이더넷·차세대 Wi-Fi 7·블루투스 5.4 지원 등이 있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최첨단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에일리언웨어 브랜드의 품격을 담아낸 제품이다"라며, "이번에 선보인 AMD 탑재 모델은 극한의 성능을 원하는 하이엔드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델 테크놀로지스는 성능, 냉각, 디자인, 확장성 등 게이머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게이밍 솔루션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8년 첫선을 보인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델 테크놀로지스의 플래그십 게이밍 PC 라인업으로, 신규 모델은 80L 풀타워 케이스 형태로 제작됐다. 


사진 = 델 테크놀로지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