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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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에 中 깜짝카드 박살 났다!…AN 생애 첫 아시아단체선수권 우승 보인다→1단식 38위 한첸시 2-0 완파

기사입력 2026.02.08 11:15 / 기사수정 2026.02.08 11:16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중국이 깜짝 카드를 내세웠으나 안세영 앞에선 통하지 않았다.

안세영을 비롯한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사상 첫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 우승을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안세영이 기선 제압을 확실하게 해냈다. 게임스코어 2-0(21-7 21-14)으로 이겼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오전 10시30분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제6회 아시아남녀배드민턴단체선수권대회 결승을 치르고 있다.

상대는 홈코트 중국이다.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 왕즈이(2위), 천위페이(3위), 한웨(5위) 등 여자단식 트리오, 여자복식 세계 1위 류성수-탄닝이 불참한다.

하지만 8강에서 인도, 준결승에서 대만을 격파하고 결승까지 올랐다.




반면 한국은 사상 첫 우승과 다음달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 오픈 리허설 등을 위해 정예 멤버를 모두 데리고 왔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싱가포르와 대만을 각각 5-0, 4-1로 눌렀다. 8강과 준결승에선 동남아 강국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연파했다.

안세영은 대만전, 말레이시아전에만 나섰다.

중국은 세계 38위 한첸시가 깜짝 카드로 나와 배드민턴 여제와 처음 붙었다.




중국의 꼼수도 통하지 않았다. 안세영은 1게임 중반 9연속 득점을 폭발해며 21-7로 따냈다. 2게임에선 한첸시가 강하게 저항했으나 안세여 고비 때마다 포인트를 얻어내며 2-0 승리를 마무리했다.

이 경기는 3단식, 2복식으로 치러지며 3경기를 먼저 이기는 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린다.

1복식에서 한국은 백하나-김혜정 조가 나선다. 중국에선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산이 출격한다. 이어지는 2단식은 김가은(17위)-슈원징(127위) 매치업이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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