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서머너즈 워'가 한일전 예선을 진행한다.
6일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6)의 양국 온라인 예선전을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일 슈퍼매치 2026'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한국·일본 이용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공식 라이벌전이다. 이번 예선을 통과한 양국 대표 선수들은 오는 3월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서 승부를 겨룬다.
컴투스는 지난 12월부터 올해 1월 초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월드 아레나 시즌 35 종료 성적을 기준으로 한국·일본 각 상위 12명을 예선 참가 선수로 선발했다.
한국 예선에는 지난해 대회 MVP인 KUROMI!,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우승자 출신 BEATD, IROHA 등이 출전한다. 일본 예선에는 KAMECHAN, MATSU, OSADASAN, OSSERU, BLUEWHALE10 등이 팀 재팬 합류를 위해 나선다.
선수들은 성적 기준 상·하위 시드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먼저, 하위 시드 8명은 8강 1라운드에서 싱글 엘리미네이션으로 맞붙는다. 이후 상위 시드 4명이 8강 2라운드에 합류하며, 이때부터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적용된다. 이에 패배한 선수에게도 패자조 경기를 통한 부활 기회가 있다.
예선은 7일 한국, 8일 일본 순으로 진행된다. 양일 오후 2시에 시작하며, '서머너즈 워' 한·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어와 일본어로 생중계된다. 상세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본선 직행 어드밴티지를 받은 선수도 있다. 한국에선 SCHOLES, 일본에선 TAKUZO10이 본선에 직행했다. 이들은 지난해 'SWC' 성적을 바탕으로 각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