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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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래퍼에 "비행기표 알아봐"…'쇼미12' 지옥의 송캠프 돌입 (쇼미12)

기사입력 2026.02.05 11:06

쇼미12
쇼미12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쇼미더머니12'가 신규 미션인 '지옥의 송캠프'로 더욱 짜릿해진 서바이벌을 예고한다. 

5일 방송될 Mnet '쇼미더머니12'(이하 '쇼미12') 4회에서는 불구덩이 관문인 '60초 랩 미션'을 마친 뒤 '지옥의 송캠프'가 시작되며 역대급 도파민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지옥의 송캠프'는 살아남은 73인의 래퍼들이 송캠프에 입소해 총 3라운드에 걸친 배틀을 소화하는 고난이도의 미션으로, 참가자들의 창작 과정 전반은 물론 팀워크까지 다각도로 만나볼 수 있다. 포문을 여는 첫 번째 라운드는 1:1 계급 미션으로, 하이레벨 래퍼와 로우레벨 래퍼가 배틀 상대가 되어 맞붙는 대결로 진행된다.



지난 주 방송 말미에서는 일본 실력파 래퍼 스틸제이칵($till.J.Cark)과 떠오르는 신예 래퍼 로얄44(Royal 44)의 맞대결이 예고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틸제이칵은 로얄 44를 지목한 이유에 대해 "부숴버리러 왔다"라는 강렬한 도발로 기선제압에 나섰고, 이에 로얄44는 "비행기표 알아보라 했다"라고 맞받아쳐 1:1 배틀 승자를 향한 호기심을 높이기도 했다. 

오직 승자만이 다음 라운드로 향하는 가운데, 공개된 4회 예고 영상에는 "(배틀 보고) 무릎 꿇었다. 무릎이 꿇렸다”라고 말하는 프로듀서 로꼬의 모습이 포착돼 역대급 배틀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나우아임영이 실수를 하는 듯한 장면도 포착돼, 과연 누가 다음 라운드로 살아남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새 미션에 돌입하는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는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정오 티빙에서 공개된다.

사진=Mnet, 티빙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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