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SOLO' 30기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는 '에겐남 테토녀' 특집으로 남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진행됐다.
영수는 1992년생으로 패션 브랜드 회사에서 신규 브랜드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순자가 퇴근 후 여가 생활에 대해 묻자 영수는 "일상은 집과 일, 운동으로 이뤄져 있다"며 "주말에는 집 근처 카페에 가서 사장님과 수다 떠는 걸 좋아한다"고 전했다.
영호는 1992년생으로 에너지·전력 공기업에서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해군사관학교 출신이라는 이력이 공개되자 MC들은 "완전 반전이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영호는 장교로 임관해 5년간 복무한 뒤 전역 후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터뷰에서 영호는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며 "아버지 사업이 힘들어지면서 학비가 무료였던 사관학교 진학을 부모님이 좋아하셨다. 타의가 컸고 적응도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또한 과거 백령도에 근무하며 부산에 있는 연인과 5년간 장거리 연애를 했다고 밝혀 여성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배를 타고 4시간, 육지에서 다시 4시간 걸려 총 8시간이 걸렸다"며 "장거리는 결국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식은 1992년생으로 부동산 전문 변호사이자 로펌 대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바쁘지만 연락이 잘 되고 감정 기복이 크지 않다"며 "피드백을 잘 받아들이는 편"이라고 자신을 어필했다.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영철은 1991년생으로 수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수학 교사로 근무하다 현재는 대구에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가업을 이어받아야 하는 입장"이라며 "인수인계할 것이 많아 아버지께서 공부를 많이 시키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광수는 1992년생으로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상철은 1989년생으로 세무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히며 "시간이 많아 여자친구만 생기면 준비는 다 돼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과거 유행했던 '매끈매끈' 챌린지 춤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으로 여성 출연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