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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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나솔' 현숙, 미모 관리 '필수'라는데…500만원 훌쩍, 시술 조장 우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4 16:50

장영란, 전원주
장영란, 전원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80대 연예인부터 30대 비연예인까지, 시술 고백이 이어지고 있다. 

3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청담동 피부과에서 20년 젊어지는 피부 리프팅 시술 받고 온 전원주. 그런데 가격이 얼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시술을 받으러 청담동의 피부과를 방문했다. 그는 "얼굴이 쭈글쭈글한 데다, 까맣게 점이 뚝뚝 붙으니 이제는 거울 보기 싫다. 늙는 것도 좋지만, 곱게 늙는 게 우리 소원이다"라며 피부과를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피부 검사 결과 "15살 정도는 젊어 보인다"는 전원주에게 의사는 리프팅 시술과 흑자 시술을 권했다. 전원주는 울쎄라, 티타늄, 온다, 흑자 제거, 보톡스 시술을 받기로 했다. 이어 비용으로는 "일회성으로는 300만 원 정도 나오게 될 거고, 다른 시술들까지 병행하게 되면 500만 원 정도일 것 같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시술을 마친 전원주는 "좀 달라졌지? 내가 봐도 예뻐졌다. 돈도 들여야 된다"라며 만족해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 시술 과정 및 금액을 솔직 고백했다. 그는 "저는 1년에 한 번씩, 돈을 많이 모으면 6개월에 한 번씩 울쎄라, 써마지를 한다. 오랫동안 했다. 5년 전부터 꾸준하게 탄력을 올려주는 울쎄라, 써마지를 한다"라며 금액은 2~300만 원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그 외에도 김남주, 안선영, 신지, 김성령, 이영애, 지예은, 전현무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보톡스, 리프팅 등 시술은 '기본'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나는 솔로' 26기, 29기 현숙
'나는 솔로' 26기, 29기 현숙


연예인 뿐만 아니라 방송 출연한 비연예인들 역시 시술 고백 및 정보 공유에 나섰다. '나는 솔로' 26기 현숙은 결혼을 위해 관리를 받았다며 다양한 시술 및 관리 아이템을 소개했다.

특히 피부 시술을 받으면 부작용이 일어난다는 현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프팅을 받았는데, "'나는 솔로' 출연자 분들이 많이 받는 시술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그러면서 "하고나서 피부가 맨들해졌는데 아무 노력없이 3주가 가더라"라며 "신혼여행 다녀와서 몸이 통통하게 쪘는데 그에 비해 얼굴이 안쪘다"고 효과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29기 현숙 역시 지난달 22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본 방송 때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현숙은 시술을 받았다며 "지방 이식은 안 했고, 보톡스 필러만 했다"고 지방 이식 의혹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 외에 "눈 밑에는 필러도, 지방 재배치도 안 했다. 방송 화면은 조명을 많이 타는 것 같다", "입꼬리는 보톡스고, 입술 필러는 안 했다. 메이크업 때문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헤이지니'
유튜브 '헤이지니'


유튜버 헤이지니 역시 자신의 채널에서 다소 부운 얼굴로 등장해 "리프팅 시술을 받은 지 얼마 안 돼 아직 부기가 남아 있다"라며 출산 후 체중 변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떨어져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누리꾼들은 "시술 솔직 고백 좋다", "정보 공유 감사하다", "이제는 시술이 필수" 등의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너무 시술 조장 아니냐", "금액이 너무 비싸다", "무분별한 시술은 위험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각 유튜브 채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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