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21:42
연예

전원주 "과거 남편 무서워 빌었다…부엌데기만 하는 게 늦게 들어오냐고" (전원주인공)

기사입력 2026.02.04 13:18 / 기사수정 2026.02.04 13:18

이승민 기자
전원주_전원주인공 채널 캡처
전원주_전원주인공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전원주가 과거 남편이 너무 무서워서 "빌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3일 전원주의 개인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청담동 피부과에서 20년 젊어지는 수백만 원짜리 피부 리프팅 시술받고 온 전원주. 그런데 가격이 얼마?!!!!"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전원주는 배우 서우림과 함께 피부과를 방문하며, 시술 전 과거 남편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지금은 나이가 들어 이렇게 자주 만날 수 있지만, 옛날에는 남편이 무서워서 늦게 들어가면 안 됐다"며 당시 집안의 분위기를 회상했다. 

전원주_전원주인공 채널 캡처
전원주_전원주인공 채널 캡처


이어 전원주는 "'밤낮 부엌일만 하면서 늦게 들어오면 안 된다'고 화를 내셨다. 화가 나면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서우림이 "아저씨가 정말 그렇게 하셨어요? 그렇게 무서운 분이 아닌데?"라고 묻자 전원주는 "화나면 그랬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또한 그는 "촬영할 때 나는 가장 늦게 역할을 찍었다. 아침에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면 TV에는 잠깐만 나오고 사라지는데, 남편은 하루 종일 내 행적을 궁금해 하셨다. '저거 찍는데 그동안 어디 있었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전원주_전원주인공 채널 캡처
전원주_전원주인공 채널 캡처


전원주는 "남편이 너무 무서워서 구부리고 앉아서 빌었다"고 고백하며 당시 긴장감과 두려움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이에 서우림은 "그럼 언니 촬영할 때 '한번 와서 있어라'라고 하셨어야지"라고 농담을 던졌고, 전원주는 웃으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서우림은 "언니가 얼마나 늦게 들어간 것이냐"고 되물었고, 전원주는 "내가 많이 늦게 들어갔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사진= 전원주_전원주인공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