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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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호날두→비야→베컴→그리즈만→손흥민!…또또 쾌거 썼다, 역대 최고 NO.7 오른다→FIFA 선정 '국대 7번' 월드베스트 5인 선정

기사입력 2026.02.03 00:1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이자 전설 손흥민(LAFC)이 최고의 스타들과 어꺠를 나란히 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계정은 최근 SNS를 통해 '국가대표 7번 하면 떠오르는 얼굴은 누구?"라는 글과 함께 다섯 명의 7번 스타들을 소개했다. 

손흥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다비드 비야(스페인), 데이비드 베컴(잉글랜드), 그리고 앙투안 그리즈만(프랑스)과 함께 등번호 7번 스타 5인 안에 들었다. 

손흥민은 지난 2010년 12월 30일 조광래 전 감독 체제로 치른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때 18세의 나이로 발탁돼 시리아와의 평가전에 출전하며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손흥민은 현재 A매치 통산 141경기에 나서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자가 됐다. 득점도 54골로 1위 차범근 전 감독의 기록(58골)에 단 4골만 남겨두고 있다. 



손흥민은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 대회까지 월드컵 통산 3회 출전했고 2026 북중미(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대회까지 총 4회 연속 출장을 앞두고 있다. 

손흥민은 월드컵 통산 10경기에 나서 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의 우상으로 알려진 호날두의 대표팀 기록은 더욱 대단하다. 18세이던 2003년 루이스 스콜라리 감독 체제에서 A매치에 데뷔한 그는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A매치 통산 226경기 143골을 기록하고 있다. 

포르투갈 대표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16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호날두는 2006 독일 대회부터 2022 카타르 대회까지 월드컵만 5회 연속 출전했다. 북중미 대회까지 6회 연속 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날두는 월드컵에서 통산 22경기 8골 2도움을 기록했다. 

비야는 2010 남아공 대회 우승자이자 스페인 대표팀을 이끈 스트라이커로 잘 알려져 있다. 

2005년 23세의 나이로 A매치에 데뷔한 비야는 유로 2008,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에 모두 기여했다. 스페인 대표팀이 유로 2012도 우승해 메이저대회 3연패에 성공했지만, 비야의 몫은 아니었다. 유로 2012 출전 이전인 2012년 초 정강이뼈 골절상으로 출전할 수 없었다. 



월드컵은 2006 독일, 2010 남아공, 2014 브라질 대회까지 3회 연속 출장했다. 

베컴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축구 스타였다. 

A매치 115경기에 나서 17골을 기록한 베컴은 1998 프랑스 대회부터 2006 독일 대회까지 3회 연속 출장했다. 비록 당시 잉글랜드 대표팀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았지만, 베컴은 2002 한·일 대회, 2006 독일 대회에 모두 대표팀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다. 



그리즈만은 비야와 함께 월드컵 우승자다. 2014년 3월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그리즈만은 2014 브라질 대회를 시작해 2018 러시아 대회 때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 대회에서만 무려 4골 4도움을 기록하며 MVP급 활약을 펼쳤다. 

이어 2022 카타르 대회까지 3회 연속 출전한 그리즈만은 현재 A매치 통산 137경기 44골 38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FIFA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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