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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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해병대 전역 후 父 김구라에 큰절…조혜련 '오열'

기사입력 2026.01.31 16:35 / 기사수정 2026.01.31 16:35

'라디오스타' 그리
'라디오스타' 그리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래퍼 그리가 해병대 전역 후 '라디오스타'로 방송에 복귀했다. 

30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 측은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한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녹화 당일 오전 전역을 한 그리는 군복을 입은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그리는 해병대에서 전역한지 4시간이 됐다면서 "군복무를 마치고 사랑하는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라는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필승"이라고 전역 신고를 했다.

'라디오스타' 그리
'라디오스타' 그리


아버지인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물론 조혜련까지 흐뭇한 표정으로 그리를 바라봤고, 조혜련은 그리가 김구라에게 큰절을 하는 모습에 오열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후 그리는 방위 출신인 김구라를 빗대며 "방위와 현역은 생각이 다르다"고 저격하고, 김구라는 "정신 상태가 썩었구나"라고 일침하면서 티격태격하는 부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 김원준은 "내적 조카 느낌"이라면서 직접 그리에게 용돈을 건네 훈훈함을 더했다. 


그리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2월 4일 방송 예정이다.

사진 = MBC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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