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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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전현무, 결혼설 가짜뉴스에 담담…"마지막 연애는 3년 전 이혜성"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30 12:1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수많은 열애설·결혼설에 휩싸이는 방송인 전현무가 실제 마지막 연애는 3년 전이라고 밝혀 화제다. 

전현무는 2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마지막 연애'에 대해 "오래됐다. 썸은 있었는데 연애는 진짜 3년 됐다"면서 "썸은 '오빠 우리 무슨 사이야?'라는 말이 나오기 전에 끝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2018년 MBC '나 혼자 산다'로 인연을 맺은 모델 한혜진과 열애를 인정했지만 1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2019년 11월 KBS 아나운서 이혜성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약 3년간의 만남 동안 수차례 결혼설이 불거졌지만 2022년 2월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이별했다. 

두 차례의 떠들썩한 만남과 이별 이후 전현무의 이름 끝에는 '열애설', '결혼설'이 꾸준히 따라붙었다. 최근에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 중인 KBS 아나운서 후배 홍주연과 꾸준히 결혼설이 언급돼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전현무는 "재밌으신가 보다"라며 "지금 예능하는 사람 중에 결혼을 안 한 사람이 별로 없다. 지난해 (김)종민, (김)종국이 형, (김)준호 다 갔다. 이제 나밖에 공격할 사람이 없다"고 웃었다.

이어 "가짜 뉴스도 괜찮다. 최근에 박명수 씨 때문에 후배 아나운서와의 결혼설이 많이 났다. '전현무 홍주연 5월 결혼'도 있고, 저한테 '너 슈돌 나간다며?'라고 해서 관련 기사도 났다. 난 잘못한 것도 없는데 '나이 차이가 얼마인데.. 네가?'라며 욕을 먹고 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그때는 가슴이 많이 아팠다. 그런데 후배가 그걸로 이름이 좀 알려졌다. 그 아나운서가 시장을 다니는데 사람들이 '전현무?'라면서 알아봤다고 하더라. 제가 주연이한테 직접 물어봤는데 '괜찮아요'라고 털털하게 말하더라. 사람들이 알아보니까 조금 좋은 것 같았다. 요즘 아나운서들이 얼굴을 알리기가 쉽지 않다. 본인만 괜찮다면 노이즈 마케팅이라도 알려지면 좋지 않겠나 싶다"고 대인배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서 '이별을 어떻게 극복하냐'는 질문에 "가장 강력한 한 방이 있다.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잊히는 게 맞다. 차라리 내 삶을 더 잘 사는 게 낫다. 찌질한 건 그만둬야 한다는 게 교훈이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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