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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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직접 만든 故 서희원 동상…사망 1주기 맞춰 제막식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9 14:08 / 기사수정 2026.01.29 14:08

구준엽, 서희원
구준엽, 서희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이자 배우 故 서희원의 1주기를 앞두고 동상을 완성했다.

28일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구준엽이 아내 서희원을 위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기념 조각상이 완공돼 오는 2월 2일 제막식을 가진다. 이날은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기념 조각상은 대만 금보산 비림 명인 구역에 설치됐다. 제막식에는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와 모친, 남편 구준엽을 비롯해 생전 고인과 인연을 맺었던 연예계 동료와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족들은 이번 제막식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진행하기를 원하다고. 이에 공원 측은 제막식 당일 보안 요원을 배치해 질서 유지를 돕는다. 

서희원의 매니저 역시 이번 행사와 관련해 “개인적인 모임이라 더 이상 말씀드릴 것이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구준엽의 아내인 故 서희원은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눈을 감았다. 두 사람은 1998년 교제했으나 결별했으며, 20년 만인 2022년 재회해 결혼에 골인했다.

앞서 구준엽은 아내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넘었음에도 꾸준히 묘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에는 고인의 묘소가 있는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금보산) 묘역에서 구준엽을 봤다는 목격담이 전해지기도 했다

사진 = 구준엽 서희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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