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고은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고은이 독보적인 ‘인간 샤넬’ 아우라를 입증했다.
김고은은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고은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참석한 모습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고은은 크림 컬러의 미니멀한 원피스를 착용해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절제된 블랙 파이핑 디테일은 오뜨 꾸뛰르 특유의 정교함을 강조했고, 클래식한 블랙 슈즈와 미니 백으로 전체적인 균형을 맞췄다.

김고은 계정
특히 오렌지 컬러의 독특한 귀걸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과감한 플라워 모티브 디자인의 귀걸이는 자칫 튈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김고은은 담백한 메이크업과 깔끔한 헤어 스타일링으로 이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세련된 포인트로 완성했다. 개성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이 ‘인간 샤넬’다운 면모를 더욱 부각시켰다.
한편 ‘샤넬 202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는 김고은을 비롯해 두아 리파, 틸다 스윈튼 등 샤넬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사진=김고은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