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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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허경환 "결혼, 이제는 안 하는 것 아닌 못하는 것…2세 계획 有"

기사입력 2026.01.27 10:30

허경환, 엑스포츠뉴스DB
허경환,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허경환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6일 허경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 '말해도 될까 고민했지만… 최초공개합니다ㅣ구독자 5만 기념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궁금하면 허경환' 유튜브 캡처
'궁금하면 허경환'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여자한테 가장 비참하게 차인 적이 있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차였다기보다 차이기 전에 제가 먼저 차는 스타일이다. 제가 찬다기보다 차일 거 같으면 먼저 선수를 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냥 마음이 멀어진 걸 느꼈을 때가 제일 비참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궁금하면 허경환' 유튜브 캡처
'궁금하면 허경환' 유튜브 캡처


어떤 여자와 결혼하고 싶냐는 말에는 "결혼은 이제는 좀 못하는 것 같다. 옛날에는 안 하는 거였다면 이제는 못하는 것 같다"고 허탈해했다.

허경환은 "왜냐하면 좀 더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좀 조급해지고 과연 이 판단이 맞나, 과연 결혼에 의미가 있을까 생각한다"면서도 "결혼하면 바로 나의 분신을 좀 만들어서 예쁘게 키우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2세 계획이 있다고도 고백했다.


'궁금하면 허경환' 유튜브 캡처
'궁금하면 허경환' 유튜브 캡처


그는 "그냥 의리 있고 원래 사랑스럽고 이래야 하는데, 이제 그것도 레벨이 좀 사치스러워서 의리 있고 저를 잘 믿어주면 제가 (상대에게) 잘 하면 되니까 하는 그런 생각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허경환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궁금하면 허경환'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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