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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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끝나도 괜찮아…고자극 '솔로지옥5' 온다, 연애 도파민 안 멈추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19 17:20

티빙 '환승연애4', 넷플릭스 '솔로지옥5' 포스터
티빙 '환승연애4', 넷플릭스 '솔로지옥5'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연애 예능의 '도파민 바통터치'가 이어진다. '환승연애4'가 종영을 앞둔 가운데, 하루 차로 '솔로지옥5'가 출격하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멈추지 않게 할 전망이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는 21일 마지막 회를 앞둔 '환승연애4'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출연진들이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이별한 연인들이 한 공간에 모여 다시 사랑을 선택할지, 혹은 새로운 인연을 택할지를 담아온 이 프로그램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감정의 밀도를 극대화하며 '과몰입형 연애 예능'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 역시 현실 연애에 가까운 감정선과 출연자들의 선택이 화제를 모으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10월 1일부터 공개된 '환승연애4'는 특히 13~14화가 단일 회차 기준 유료 가입 기여자 수 역대 최고치를 기록, 15주 연속 주간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TV-OTT 통합 화제성 1위에 오르는 등 높은 주목도를 입증했다.

역대 시즌 최고 성과를 거두면서 제작진과 패널들은 해외 포상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다.

티빙 제공, '환승연애4'
티빙 제공, '환승연애4'


이별의 아픔과 미련, 후회와 성장까지 세밀하게 담아낸 '환승연애4'가 공감형 감정 도파민을 자극했다면, 바통을 이어받는 넷플릭스 '솔로지옥5'는 결이 다른 매력으로 승부에 나선다.


오는 20일 공개되는 '솔로지옥5'는 커플이 되어야만 섬을 떠날 수 있는 외딴 공간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매 시즌 직설적이고 과감한 전개, 강렬한 캐릭터들의 관계성을 앞세워 고자극 연애 예능의 정점을 찍어왔다.


'솔로지옥'은 호감과 경쟁, 선택이 빠르게 교차하는 구조 속에서 시청자들에게 즉각적인 몰입감을 선사해왔다. 특히 외모는 물론 피지컬에서 오는 매력까지 더해지며 글로벌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아 넷플릭스 대표 연애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즌5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캐릭터와 관계 구도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넷플릭스 제공, '솔로지옥5'
넷플릭스 제공, '솔로지옥5'


이처럼 이별과 재회의 감정을 깊게 파고든 '환승연애4'가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본능적이고 직관적인 설렘을 앞세운 '솔로지옥5'가 새롭게 출발한다. 연애 예능 팬들에게는 쉴 틈 없는 도파민 타임이 예고된 셈이다.

결은 다르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그려온 두 프로그램은 시즌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연이어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연애 예능의 인기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증명하고 있다.

과연 '환승연애4'는 어떤 선택과 결말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여운을 남길지, 또 '솔로지옥5'는 어떤 새로운 자극과 화제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넷플릭스, 티빙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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