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K리그2 성남FC가 브라질 4부리그 공격수 빌레로를 임대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성남 구단은 "빌레로는 브라질 4부 시아노르치FC 소속으로, 지난 2025시즌 부산 아이파크에 임대 영입되며 처음 K리그2 무대를 밟았다. 한 시즌동안 36경기에 출전해 6득점 7도움을 올렸다. 여러 차례 라운드 베스트11과 라운드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영입을 통해 전술적인 플레이 운영에 뛰어난 즉시 전력감을 보강하며, 더욱 다양한 공격 옵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측면 돌파가 강점인 빌레로는 K리그에서의 적응을 마친 자원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성남의 공격력을 한층 강화해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성남FC 유니폼을 입게 된 빌레로는 바로 전지훈련지인 태국으로 합류하여 팀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성남FC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