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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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사업가와 혼전 임신…초고속 결혼 준비 "태명은 포비, 뜻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14 11:41 / 기사수정 2026.01.14 11:41

김지영 SNS
김지영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한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태명을 밝혔다.

김지영은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의 화요일 코너 '대강 결정해드립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DJ 배성재는 "연애와 결혼 발표는 유튜브에서, 청문회는 '배텐'에서 한다. 연애 공개 2개월 째인데, 벌써 결혼에 2세 소식까지 겹겹경사가 한달 사이에 일어났다"며 김지영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지영은 "이렇게 빠를 줄 몰랐다"고 웃었고, 배성재는 "'배텐' 최초로 산모와 방송하고 있다. 태교에 안 좋다고 빨리 집에 보내주라고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배성재의 텐' SNS
'배성재의 텐' SNS


배성재는 "지금 3명이 함께 방송하고 있다"고 웃으며 "프러포즈는 언제 받았냐"고 물었고, 김지영은 "10월 초였다"고 답했다.

이어 배성재는 "사실 '배텐' 식구들은 4월에 결혼한다고 미리 전달을 받아서 4월 날짜를 빼놓았는데, 아이 소식과 함께 2월로 급히 옮겼더라"고 말했다.

김지영은 "결혼은 초고속으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태명 공개가 가능하냐는 배성재의 말에 "당연히 가능하다. 포비다"라고 밝혔다.


"'뽀로로'의 포비냐, '미래소년 코난'의 포비냐"는 배성재의 물음에는 "저는 '미래소년 코난'에도 포비가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고 웃으면서 "원래는 귀여운 것으로 하고 싶었다. 앞으로 유튜브에 제 얘기도 자연스럽게 나오게 될텐데, 실명을 공개할 지 아닐 지 고민 중인 상태여서 부를 수 있는 이름이어야겠다고 생각해서 포비라고 지었다"고 말했다.

'포비'는 '포토 베이비'의 줄임말이라며 "포토 베이비나 포르투갈 베이비는 아니다. 너무 TMI인 것 같다. 어쨌든 그 뜻이다"라며 쑥스러워했다.


김지영 SNS
김지영 SNS


김지영은 "(결혼과 출산을 해도) '배텐'을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고, 배성재는 "'배텐'에 유부녀, 임산부 고정 게스트는 처음이다. 출산 휴가를 2주 챙겨주겠다. 나머지는 포비 아버지가 2주간 결석 없이 나와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6살 연상인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사업가 윤수영과 지난 7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임신까지 함께 발표한 김지영은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과 웨딩 화보, 임신 테스트기, 아기 신발 사진을 공개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밝혔다.

사진 = 김지영, '배성재의 텐' SN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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