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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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전남친 언급에 당황...차태현 "또 다른 남자야?" 당황 (우발라디오)[종합]

기사입력 2026.01.13 23:25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우발라디오'에서 이예지가 전 남자친구 언급에 난감해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 톱12(김윤이 최은빈 천범석 정지웅 이예지 홍승민 임지성 송지우 이지훈 이준석 민수현 제레미)과 특별한 게스트가 꾸미는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전현무와 차태현은 '우발라디오' 첫방송 반응이 뜨거웠다고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차태현은 "저는 '우리들의 발라드' 본방송보다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부담이 없으니까 마음껏 노래를 부르더라"고 말하면서 "그리고 우리 둘의 조합고 좋고, 톱12의 선곡 센스도 미쳤다는 반응이 많더라"고 했다. 

차태현은 "그런데 DJ들이 노래 욕심이 너무 많은 것 같다는 소수 의견도 있었다"면서 웃었고, 이에 자랑곳하지 않는 전현무와 차태현은 또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첫 번째 코너 '줄 수 있는 게 이 노래밖에 없다'가 진행됐다. 전현무는 "제가 소개할 이번 사연은 중학교 시절의 제 얘기 같아서 고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정말 공감이 많이 됐다"면서 사연을 읽었다. 


사연의 내용은 16살 중학생이 두 살 많은 고등학생 누나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누나에게 첫눈에 반했지만, 누나는 이미 다른 남자를 좋아하고 있다고. 사연자는 포기가 안 되어서 혼자서 좋아하고 있는데, 누나를 잊어야할지 고백을 해야할지 고민이라고 했다. 

차태현은 사연자에게 "방송을 통해 고백해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고, 사연자는 "그냥 많이 좋아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달달하게 물들였다. 


이후 전현무는 이예지를 호명했다. 이예지는 '우리들의 발라드' 경연 당시에 이은미의 '녹턴'을 부르면서 눈물을 흘렸고, 그 이유가 전 남자친구 때문이라고 고백한 바. 

이예지는 "저도 짝사랑을 해봤기 때문에"라면서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선곡해서 열창했다. 이예지는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깊은 감정으로 무대에 몰입하게 했다. 

무대 후 전현무는 이예지에게 "또 그 전 남자친구를 떠올렸냐"고 물었고, 이예지는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차태현은 "다른 친구야?"라고 놀랐고, 전현무도 "빠르다?"라면서 이예지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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