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손종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손종원 셰프가 새로운 음식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이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손종원 셰프는 13일 오전 "가장 아름다운 것은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의 음식은 그런 자연을 닮고자 합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자신이 총괄 셰프로 있는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의 겨울 메뉴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손종원
해당 사진을 접한 정호영 셰프는 "무릎 아팠겠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가 이러한 반응을 보인 이유는 앞서 손종원 셰프가 공개했던 사진 때문. 앞서 손 셰프는 지난 11일 레스토랑에서 선보일 메뉴 사진들을 공개했는데, 해당 음식들의 사진을 찍는 손 셰프의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그런데 해당 사진 속 손 셰프는 테이블 위에 올라가 무릎을 꿇은 채 사진을 촬영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손 셰프는 "바지 무릎이 왜 자꾸 닳는가 했는데 이제 알거같아여…"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손종원 셰프는 2016년 JTBC '쿡가대표'에 출연하며 처음 방송에 모습을 비췄으며, 지난해부터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고정 출연하며 '느좋 셰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 셰프로 참가해 주목받기도 했다.
사진= 손종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