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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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유방암 투병' ♥박미선 근황 전했다…"치료 끝, 약 먹으며 추이 지켜봐" (짠한형)

기사입력 2026.01.12 22:30

박미선-이봉원.
박미선-이봉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유방암 투병 중이었던 아내 박미선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따따블로 웃긴 아재들이 귀환.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 [짠한형 EP.12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신동엽은 "얼마 전에 선우용여 선배님하고 촬영을 했는데 (박미선과) 친하지 않냐.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미선이 너무 건강해졌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라며 박미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에 이봉원은 "어제도 가족여행 다녀 왔다. 애엄마(박미선)랑 애들이랑 같이 일본에 갔다"며 "치료가 다 끝나서 지금은 약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짠한형 신동엽' 채널 캡처.
'짠한형 신동엽' 채널 캡처.


최양락은 "요즘 의학이 워낙 발달 돼서 (괜찮다)"라고 위로했고, 이봉원은 "주위 사람들도 물론 힘들겠지만 본인이 제일 힘들 것"이라고 헤아렸다.

그러자 최양락은 "네가 하도 속을 썩여서 그런 거다"라고 농담했고, 이봉원은 "댓글에 항상 그렇게 나와 있더라"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신동엽은 "SBS에서 다 같이 MT 갔을 때 취해가지고 미선이 불러달라고 하더라. 심지어 비밀 연애를 하던 시기였다. 그렇게 뜨거웠던 형이지만 결혼하고 표현하는 걸 쑥스러워하더라. 우리는 다 알지 않냐. 낯 간지러운 거 못 참는다"고 말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초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 유방암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투병기를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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