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3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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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18개월 딸의 '샤넬 투정'에 한숨…"하루 종일 징징대" (NS윤지)

기사입력 2026.01.12 19:20

김지영 기자
유튜브 'NS 윤지'
유튜브 'NS 윤지'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김윤지가 투정부리는 18개월 딸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11일 유튜브 채널 'NS 윤지' 채널에 '18개월 육아 난이도 폭등… 전쟁 같은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딸 엘라 양과 집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엘라 양이 짜증을 보이자 훈육에 나서는 김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게 18개월의 텐트럼(Tantrum, 주목을 끌기 위한 고의적 행동)인가요?"라며 "하루 종일 징징대고, 울다가 웃다가를 하루에 몇십 번씩 반복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엘라 양을 재우며 김윤지는 "요즘 투정이 많아졌다. 뭐가 그렇게 말하고 싶을까?  엄마가 더 노력해볼게"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엘라 양의 입술 주변이 붉게 칠해진 모습을 공개하며 김윤지는 "지금 이 얼굴 좀 보세요"라며 "웃기지 않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옷에 다 묻었잖아. 얼른 씻자"라며 다정하면서도 단호하게 훈육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NS 윤지'
유튜브 'NS 윤지'


방에서 딸과 둘만의 화해를 시도했지만 처음에는 거절당했고, 다시 한 번 시도한 끝에 화해에 성공하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김윤지는 딸 엘라 양이 자신의 샤넬 지갑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며 "왜 이렇게 샤넬을 좋아하니? 엄마 샤넬 립스틱 만진 걸로는 만족이 안 되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딸과 함께 전화 놀이를 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김윤지는 2021년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NS 윤지'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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