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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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권상우, 베드신 있다고 말 안 해…극장에서 보고 서운" (찐천재)

기사입력 2026.01.09 10:46 / 기사수정 2026.01.09 10:46

이승민 기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채널 캡처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의 베드신을 둘러싼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8일 홍진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는 "150억과 맞바꾼 찐사랑 권상우♥손태영, 홍진경한테만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결혼 초 있었던 소소한 갈등부터 서로에 대한 생각까지 솔직한 토크를 나누며 이목을 끌었다.

이날 홍진경은 손태영에게 "오빠가 예쁜 여자들이랑 키스신 찍으면 질투 안 나냐"고 물었다. 그러자 손태영은 "신혼 초에 남편과 조금 싸운 적이 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채널 캡처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채널 캡처


그 원인은 다름 아닌 권상우의 스킨십 연기와 베드신이었다. 그는 "베드신을 하지 말라고 막은 건 아니었다. 다만 아내 입장에서 질투가 날 수밖에 없지 않느냐"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특히 손태영은 해당 장면에 대해 사전에 전혀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손태영은 "베드신이 있다는 걸 일부러 말을 안 하더라.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고 나서야 알게 됐는데, 그때 배신감이 들었다"고 당시의 서운함을 회상했다.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채널 캡처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채널 캡처


이에 권상우는 "연기이고 일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며 담담하게 반응했다. 


하지만 손태영은 "권상우에게 내가 '그럼 나도 반대로 그런 연기를 한다고 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더니, 기분이 별로 안 좋다고, 안 보겠다고 하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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