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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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영화관 프러포즈 당시 회상…"다 알고도 울었다" (짠한형)

기사입력 2026.01.06 12:52 / 기사수정 2026.01.06 12:52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민정이 이병헌의 프러포즈 선물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맨정신으로는 초면  이민정 유지태 [짠한형 EP.126]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 #이민정 #유지태 #빌런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엽은 게스트로 출연한 티빙 '빌런즈' 배우 유지태, 이민정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신동엽은 과거 이병헌과 이민정의 결혼식 당시를 회상하며 "병헌이 어머님 댁에 조그마한 노래방이 있다"고 뒤풀이 현장을 떠올렸고, 이민정은 "그때 거기에서 양말 물고 주무시지 않았냐"며 폭소했다.

이에 신동엽은 당황하며 "내가 결혼식 2부 사회 보고, 축가를 김범수랑 박정현이 했다. 나중에 우리를 초대해서 병헌이 본가에서 우리를 다 초대해서 맛있는 걸 해 주고 그러니까 술을 정말 많이 마셨다. 잠든 사이 누가 넣어 놓은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이어 이민정은 이병헌과의 프로포즈 일화를 전했다. 이민정은 "'레드'라는 영화 시사회를 하고 온다길래 알았다고는 했지만, 왠지 가기 전부터 눈치가 좀 있었다. 제 자신이 좀 몰랐으면 좋겠는데, 가서 더 확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이병헌이) '영화 끝나고 화장실 쪼르르 가고 그러지 마'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영화를 보는데, 영화 크레딧이 올라가다 갑자기 이병헌이 딱 나타나더라. 그러고 실제로 무대로 와서 반지를 해 주는데, 한두 명 빼고는 다 울었다"고 로맨틱한 프러포즈였음을 밝혔다.

이어 이민정은 "우리 엄마도 울고, 나는 알면서도 울었다"며 당시의 뭉클함을 전했고, 신동엽은 "알아도 눈물 날 것 같다"며 공감했다.


사진=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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