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20:03
스포츠

01년생 치어리더 이은혜, 이기적인 라인…정말 이래도 되나

기사입력 2025.12.12 14:05 / 기사수정 2025.12.12 14:05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치어리더 이은혜의 바디라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은혜는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응원석에 등장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특히 이은혜는 이날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몸에 딱 붙는 의상을 입고 응원을 해 눈길을 끌었다.

군살 없는 몸매를 소유한 이은혜의 바디라인은 그야말로 '이기적'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2001년생 치어리더 이은혜는 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또한 이은혜는 인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인 BNK FEARX 소속 미드라이너 빅라(VicLa·이대광)의 친누나로도 알려져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