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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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핑크, 피투성이 휴지 사진 올렸다가 삭제 "불편한 분 있을까봐"

기사입력 2025.11.28 14:33

자이언트핑크
자이언트핑크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아들의 코피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자이언트핑크는 2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피가 잔뜩 묻은 휴지 사진을 업로드하며 "혹시 비염에 좋은 추천템 있나요? 뭐든지 좀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이서는 자고 일어나면 요즘 들어 자주 코피가.. 아이가 클수록 더 자주 터지는 것 같다. 비염에 좋다는 식수까지 다 신경써서 먹이는데도.. 자주 이런다. 속상해 죽겠음"이라며 아들이 비염으로 코피를 쏟았다고 설명했다. 아들의 코피가 묻은 휴지였던 것. 



이후 자이언트핑크는 해당 사진을 삭제 처리했다. 그는 "한 맘에 도움을 받아보고자 올렸는데 아무래도 피다 보니 사진만 보고는 불편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보관으로 돌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처럼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알려주신 템이나 방법들 다 캡처해서 공유드리겠다. 또 비염 때문에 이런 경우가 있으셨다면 디엠으로라도 알려주심 감사하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요식업 종사자인 남편과 결혼, 2022년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자이언트핑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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