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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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원자현, 결혼 일주일 앞두고 "더없이 완벽한 사람과 드디어 부부" [전문]

기사입력 2025.11.24 16:07 / 기사수정 2025.11.24 16:07

원자현
원자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윤정수의 예비신부 원자현(원진서)이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아름다운 웨딩화보와 함께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24일 원자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7 이제 일주일 뒤면 저에게 더없이 완벽한 사람과 드디어 ‘부부’가 됩니다”라는 글과 다수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자현은 레이스 디테일이 가득한 웨딩드레스부터 클래식한 실루엣의 드레스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우아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군더더기 없는 비주얼과 단아한 미소는 ‘예비신부의 정석’ 그 자체였다.

원자현은 “정신없이 준비하다 보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간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축복과 마음 모두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오랜만에 연락드리는 것이 혹여 부담이 될까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도 많다. 미처 닿지 못한 소식이 있었다면 이해해 달라”며 배려심 깊은 면모를 보였다.

또한 그는 “멀리서 보내주시는 작은 응원도 큰 힘이 된다. 앞으로 서로를 더욱 아끼며 성실하게 살아가겠다”고 결혼을 앞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윤정수와 원자현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동반 출연해 결혼을 앞둔 일상을 전하고 있다. 이들은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원자현은 스포츠 리포터로 활약, 광저우 아시안 게임으로 주목을 받아 '광저우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윤정수와의 결혼 소식과 함께 큰 화제를 모았다.


이하 원자현 글 전문. 

D-7


이제 일주일 뒤면,
어떤 모습의 저라도 온 마음으로 사랑해주는
저에게 더없이 완벽한 사람과
드디어 ‘부부’가 됩니다.

정신없이 준비하다 보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네요.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축복과 마음들,
모두 깊이 감사드리며 하나하나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연락드리는 것이 혹여 부담이 될까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도 많은데요,
혹시 미처 닿지 못한 소식이 있었다면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멀리서 보내주시는 작은 응원까지도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그 마음들 잊지 않고,
앞으로 서로를 더욱 아끼며 성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주말 되세요

사진 = 원자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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