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정'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고현정이 케이크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고현정의 개인 SNS 계정에는 한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 고현정은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머리를 묶고 청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5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와 분위기가 우아함을 자아낸다.
케이크에는 빨간 색 하트 초가 꼽혀있다.
고현정에게 축하할 일이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1971년생 배우 고현정은 최근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 정이신 역으로 출연해 살벌한 연기력을 자랑한 바 있다.
사진= '고현정'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