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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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트리마제 58억원 매도→시세 차익 어마어마…소속사 "개인적인 일" [공식] 

기사입력 2025.11.14 12:28 / 기사수정 2025.11.14 12:28

장인영 기자
서강준.
서강준.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서강준이 서울 성동구의 고급주택 '트리마제'를 58억 원에 매도해 20억 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봤다. 

서강준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 관계자는 14일 엑스포츠뉴스에 "개인적인 일이라 입장을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서강준은 지난 6월 14일 트리마제 140.3㎡(전용면적)를 58억원에 매도했다.

2019년 12월 5일 해당 가구를 33억 9000만원에 매수한 바 있는 서강준은 약 5년 만에 24억 1000만원의 차익을 실현한 것이다. 

해당 가구는 서강준 명의로 매수 당시 채권최고액 11억 원의 시중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된 상태였다. 이후 2022년 서강준의 소속사 '주식회사 맨오브크리에이션' 명의로 두 차례에 걸쳐 채권최고액 3억 6000만 원 상당의 근저당권이 추가로 설정되며, 총 18억 2000만 원 규모의 근저당이 잡혀있었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실제 대출금의 120% 수준으로 설정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서강준은 약 15억 원 가량을 빌려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근저당권은 현재 모두 해제된 상태로, 매도 과정에서 변제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강준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활약했으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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