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희 SNS.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꾸준히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현희는 2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마스크에 후드집업 모자를 쓴 홍현희가 걷기 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그는 운동 중 마주한 하늘과 예쁜 풍경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홍현희는 제이쓴과 결혼 후 2세를 낳기 위해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최근에는 웹예능 핑계고에서도 필라테스와 16시간 공복 등으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그는 부쩍 차가워진 날씨에도 운동을 하며 철저히 관리하는 면모로 감탄을 안겼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출산했다. 이들 가족은 개인 채널과 방송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사진=홍현희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