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안타까운 눈 상태…눈두덩이 모기 물렸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러블리즈 이미주가 근황을 전했다.

이미주는 1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지인과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했다.

메시지에 따르면 이미주는 모기에 물려 눈두덩이가 퉁퉁 부은 상태. 지인 역시 모기에 물려 눈이 부어 있는 상태로, 이미주는 지인의 근황을 보고 "나돈데"라며 사진을 전송했다. 

이에 지인은 "내 눈인 줄"이라며 폭소했고, 이미주는 "푸하하 터짐"이라며 지인과 '동병상련' 상황에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한편 이미주는 웨이브 '석삼플레이',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등에 출연 중이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미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