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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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아파" 사유리, 갑작스레 전해진 안타까운 근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9 10:39 / 기사수정 2025.09.09 10:39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8일 사유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몸 아프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회색 담요를 덮은 채 병원 침대에 누워 있으며 팔에는 링거 줄이 연결돼 있다. 클로즈업된 모습만으로도 좋지 않은 몸 상태가 전해져 팬들의 걱정을 샀다.

정확한 병명이나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갑작스러운 근황에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1979년생인 사유리는 '미녀들의 수다'(미수다)를 통해 방송에 데뷔했으며, 지난 2020년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사진=사유리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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