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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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태균, "6살 난 아들, 군대 빼달라더라"

기사입력 2011.12.08 23:48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컬투 김태균이 6살 난 아들이 군대를 빼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태균은 이제 겨우 6살 난 아들이 군대 빼달라고 하며 울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균은 자신이 6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지금 자신의 아들이 딱 6살이라고 하며, 아들을 볼 때마다 더욱 애틋하고 잘 해주고 싶다고 운을 떼 모두를 가슴 뭉클하게 했다.

그런데 최근 자신이 아들에게 너무 무능력한 아버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느 날 아들에게 전화가 왔는데 이제 겨우 6살이 된 아들이 갑자기 군대 빼달라고 했다는 것.

김태균은 자신도 군대를 다녀왔고 대한민국 남자라면 가야한다고 아들을 타일렀더니 아들이 "아빠는 그런 것도 못해주느냐"며 펑펑 울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아들이 전쟁 영화를 보고 군인들이 총 쏘고 죽는 장면에 충격을 받았던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해 출연자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컬투(정찬우, 김태균), 옹달샘(유세윤, 유상무, 장동민),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김태균 ⓒ 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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