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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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독일에 있을 때 길거리 캐스팅…유승호·김유정과 데뷔해" (주말연석극)

기사입력 2025.06.30 08:22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문가영이 연예계에 발을 들인 계기를 전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난 애매한 관계는 싫어요.. 유바리토크바리 영업 3일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문가영이 출연했다.

첫 방송을 앞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1년차 어쏘 변호사를 맡은 문가영은 "극중 막내 역할이다. 실제로도 그 중에서 막내"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연석은 "데뷔 년도는 제일 높은 거 아니야?"라고 말했고, 문가영은 "그렇게 됐어요"라고 민망한 듯 웃었다.



2006년 10살의 나이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문가영은 "독일에서도 길거리 캐스팅돼서 의류 브랜드를 몇 번 찍다가 한국에서 신문 공고에 광고모델 모집하는 게 있었다. 가족들이 사진을 넣었다가 오디션을 보러 오라고 해서 오디션을 보러 갔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학습지 광고로 시작했다. 그 당시엔 에이전시에 우편으로 돌렸다. 그렇게 하면서 영화 오디션도 보러 다니고 드라마 오디션도 보러 다니고"라며 "영화가 처음이었다. 유승호 오빠랑 (김)유정이랑 아역 때 친구들이랑 다 같이 찍었다"고 말했다.

당시 함께한 배우들과 여전히 연락을 하고 지낸다면서 "각자 방송 나오면 챙겨봐주고, 정말 가끔 문득문득 전화 오고 잘 지내나 (연락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연석은 "나도 그 때 깜짝 놀랐다. '사랑의 이해' 때 맞선배 느낌이 나보다도 나더라"고 웃었다.

사진= '주말연석극'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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