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투애니원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2ne1 모임 가는중"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차량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박봄은 모자를 착용, 소멸할 듯한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또렷한 눈매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또한 박봄은 밝은 컬러의 상의로 세련미를 뽐냈다. 과감한 스타일의 티셔츠가 특히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셀카에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명한 만큼, 필터 없이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봄이 속한 투애니원은 지난달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를 진행했다.
사진 = 박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