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0 23:42 / 기사수정 2011.11.10 23:4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서울 강남교보타워에서 3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후 4시 10분께 서울 역삼동 강남교보타워 26층에서 30대 여성 이모 씨가 추락해 숨졌다.
추락사한 이모 씨는 이 건물 직원으로 동료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모 씨는 최근 가족의 투병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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