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4 15:46 / 기사수정 2011.11.04 15:4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가수 이효리가 또 다시 바자회를 열었다.
이효리는 4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윤은혜씨가 내놓은 재킷입고 찰칵! 탐나시는 분 오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픈과 동시에 재킷은 안녕", "으히히 이 옷이다"라는 글 등을 올리며 자선 바자회 현장을 실시간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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