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3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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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조카 채채가 벌써 초등학생…꽃다발 들고 입학식까지 갔다

기사입력 2025.03.08 12:16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쌈디가 조카 채채의 입학식에 참석하는 다정한 삼촌의 면모를 보였다.

최근 채채 어머니가 운영하는 계정에는 "채채가 초딩 이래요 ㅠㅠㅠㅠ 가방도 혼자 겨우 메는데.... 뭔 학교를 갈끼라고ㅠ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쌈디의 조카 채채의 초등학교 입학식 현장 모습이 담겼다. 쌈디는 책가방을 메고 있는 채채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는 듯한 모습으로, 남다른 조카 사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쌈디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조카 채채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아역배우 비주얼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은 채채는 폭풍성장한 근황으로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사진=채채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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