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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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후보' 김대호, 최우수상 수상 "사고 많이 쳤지만, 저 열심히 했다" [MBC 방송연예대상]

기사입력 2025.01.29 00:3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김대호 아나운서가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8일 오후 전현무와 이장우, 윤은혜가 MC를 맡은 '2024 MBC 방송연예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당초 지난해 12월 29일 예정이었으나 당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날짜가 변경됐다. 

이날 올해의 예능인상에 이어 최우수상까지 수상한 김대호는 "2011년에 MBC에 '신입사원'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입사했다. 사실 사고를 많이 쳤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최대한 일을 덜하면서 돈을 벌 수 있을가 고민도 많이 했다. 실제로 제가 해야할 일을 다른 동료들에게 미루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동료들이 정말 많이 도와줬다"고 울컥했다.



이어 김대호는 "MBC 구성원, 선후배 동료들이 세상 최고의 세공기술을 가진 전문 기술자들이 아닐가 생각한다"면서 "저도 열심히 했다. 사실 받아도 된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김대호는 "저희 동료들이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항상 연예대상을 보면 연예인들의 잔치라고만 생각했는데 작년부터 참석하고 있다. 1년 동안 갈아넣은 보상의 자리라고 생각했고, 축제의 장이라고 생각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많이 즐기면서 다른분들 축하도 하고 축하도 많이 받았다"고 말을 이었다.

또 이이경의 수상소감을 언급한 김대호는 "부족하고 잘못했을 때는 제 탓이고, 잘되면 제작진과 시청자들의 덕이라고 생각하겠다"며 소감을 마쳤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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