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8 00:5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가수 이문세가 배우 한고은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27일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서는 이문세의 '몰래 온 손님'으로 한고은이 출연,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스스로를 '이문세의 영원한 팬'이라고 소개하며 "데뷔하고 출연한 TV 프로그램에서 내가 만나고 싶은 스타로 이문세 선배님을 지목했다. 그때 처음 만나 뵙게 됐다"며 두 사람의 인연을 밝혔다.
이문세는 "얼마 전 어머니의 장례식에 한고은이 가장 먼저 달려와 끝까지 자리를 지켜줬다"며 한고은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에 한고은은 “이문세 선배님은 남들보다 조용한 성격인 나를 항상 끌어주시고 도와주신 분”이라며, “힘들 때 좋은 분들도 많이 소개시켜주셨는데 정작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준 적은 없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한고은 ⓒ K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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