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2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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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연희 강지영, 중국에서도 통한 여신급 미모

기사입력 2011.09.22 00:19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이연희와 '카라' 강지영이 미모로 중국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 차 중국을 방문한 두 사람은 계속 달려야 하는데 프로그램 특성상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어야 했기 때문에 미모가 돋보일수 밖에 없다.

런닝맨 제작진에 따르면 21일 "'런닝맨' 촬영장을 지나치던 중국인과 외국 관광객들이 이연희와 강지영을 가리키며 '정말 예쁜데 누구냐?'고 묻곤 했다"며 "외국인들에게도 매력이 통하더라"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연희, 강지영 미모 우열을 가릴수 없네", "그녀들이 나오는 런닝맨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와 강지영이 참여한 '런닝맨'은 25일 오후 5시20분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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