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3 00:4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정준하가 팬들에게 바보로 오해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정준하는 팬들로부터 너무 많이 들어 지겨운 질문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가 꼽은 가장 듣기 싫은 질문은 "정말 바보에요?"라는 것. 정준하는 "방송에서 어수룩하고 부족한 캐릭터로 연기를 하는 모습 때문에 오해를 받는다"고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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