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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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하나 없어"…김국진♥강수지 부부싸움 전말 (조선의 사랑꾼)

기사입력 2024.02.29 10:02 / 기사수정 2024.02.29 10:02

정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조선의 사랑꾼' 김국진 강수지 부부가 부부싸움 위기를 맞는다. 

오는 3월 4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사랑꾼 MC들이 밥상머리 갈등에 대한 토론을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황보라는 "밥 다 차려 놨는데 안 먹는대. 그럼 너무 짜증 나"라며 남편의 만행을 고발했다.

이에 김지민은 "보라 언니는 먹다가 싸우면 먹던 걸 싱크대에 다 버려요"라고 밥상 엎기가 실제로 벌어지는 황보라 부부의 살벌한 부부싸움 상황을 설명했다.

강수지 역시 "국진 오빠는 밥 먹으라고 몇 번을 불러도 TV 방에서 안 나온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강수지는 또 "나와봤을 때 밥상에 아무것도 없으면 꼭 들어가 버린다. 왜 들어가? 놓기만 하면 되는데" 라며 서운함을 표출했다.

그러자 김국진은 "내가 그렇게 잘못했어? 밥 먹으라는데 나와 보면 아무것도 없는데"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김지민이 "없으면 차리는 걸 거들어야죠"라며 김국진의 편을 들어주지 않자, 김국진은 "난 밥만 있어도 먹으면서 좋다고 그래"라고 변론을 이어갔다. 

이 말에 강수지도 "맞아. 반찬 투정은 없어"라고 인정했지만, 김국진은 "반찬이 하나도 없다. 일단 투정할 반찬이 없어"라고 반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최성국은 강수지를 향해 "누나, 반찬 좀 해 줘"라고 측은한 듯 말했다.

국가대표 사랑꾼으로 불리는 김국진 강수지 부부의 반찬 투정에서 시작된 일촉즉발 부부싸움의 결과는 오는 3월 4일 오후 10시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조선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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