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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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 "유부남으로서 베드신 부러워"…♥정인 "하아" 한숨

기사입력 2022.12.13 18:1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조정치가 가수 박기영을 부러워했다. 

조정치는 13일 "유부ㄴ(유부남) 아니 뮤지션으로서 누나의 베드ㅆ(베드씬) 아니 고음이 부럽습니다.. 박기영 ‘사랑이 닿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박기영 신곡 '사랑의 닿으면'의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 속 박기영은 직접 여자주인공으로 분해 여러 신을 소화했다. 조정치는 그 중 베드신이 부러웠던 것.



이러한 조정치의 게시물에 아내인 가수 정인은 "하아"라는 댓글을 남겼고, 박기영은 "정치야… 먄해"라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정치는 정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조정치, 박기영 뮤직비디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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