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06 07:07 / 기사수정 2022.04.06 07:5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가수 이찬원의 첫 콘서트 ‘Chan’s Time & One more Chan’s’를 영구 소장할 수 있게 됐다.
‘트롯 아이돌’ 이찬원이 오늘 5일부터 첫 단독콘서트 ‘Chan’s Time & One more Chan’s’ 라이브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Chan’s Time & One more Chan’s’는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울산, 고양, 인천, 광주, 대구, 창원, 대전 등 전국 각지를 돌며 무려 27회 동안 관객들을 만난 이찬원의 콘서트 현장이 담겨 있다.

‘편의점’, ‘힘을 내세요’, ‘메밀꽃 필 무렵’, ‘남자의 다짐’, ‘그댈 만나러 갑니다’와 최초 자작곡 ‘참 좋은 날’을 만나볼 수 있으며 벅찬 감동에 팬들과 함께 눈물 흘렸던 ‘삼백초’, ‘명자’, ‘안돼요 안돼’, ‘망부석’ 등에서는 깊은 여운을 전한다.
또한, ‘진또배기’와 90년대 댄스곡 메들리 등에서는 특유의 댄스 실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피아노, 드럼, 기타 등 다양한 악기 연주에 능한 이찬원의 수준급 연주와 라이브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전망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