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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상아가 딸로서 자책했다.
11일 이상아는 인스타그램에 "아니 처음인 것 같다…나쁜 딸…어젠 소고기 없다고 엄마한테 티키타카 ㅋㅋ 냉장고 속은 하느님만 알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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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는 "결국 황태 미역국 도전…어머니 생신상…나름 성공적인 듯..소소한 반찬에 주인공 미역국 소소한 우리 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밥과 게장, 미역국 등이 담겨 있다.
이상아는 3번의 결혼과 이혼 후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 이상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