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박현선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박현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곰동이가 인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현선의 만삭 배 모습이 담겨있다. 한 눈에 보이는 곰동이(태명)의 움직임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현선은 최근 38세 노산 심경을 전하며 자연분만 순산을 목표로 열심히 관리 중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한편, 박현선은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박현선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