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7 08:0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1박 2일이 외국인 근로자 특집 최종편에서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 이승기 등 <1박 2일> 멤버들은 각자 까르끼, 칸, 아낄, 쏘완, 예양 등 외국인 근로자들을 파트너로 맞아 강원도 강릉 경포대로 겨울여행을 떠난 바 있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은 저녁식사를 마친 뒤 방에 둘러앉아 제작진이 준비한 깜짝 선물을 보게 됐다. 바로 외국인 근로자들 가족의 모습이 담긴 영상 편지가 공개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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