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4 05:40 / 기사수정 2021.04.14 01:5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강철부대' 박준우(박군)가 디테일한 작전에 특전사 대원들이 존경심을 표했다.
13일 방송된 SKY, 채널A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IBS 침투 작전’ 미션의 마지막 라운드 승패가 결정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와 707(제707특수임무단)의 대진 편성으로 스튜디오가 술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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