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9 12:4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우다사3' 외주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음성 판정을 받았다.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3'(이하 '우다사3') 측 관계자는 9일 엑스포츠뉴스에 "스태프 중 한 명이 의심 증상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외주 스태프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출연진, 제작진 안전을 위해 이번주 방송은 결방한다. 다음주 방송은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