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4 03:19 / 기사수정 2010.10.24 03:19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개그맨 이승윤이 격투기 경기 데뷔전에서 패배했다.
이승윤은 23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로드FC-챔피언의 부활' 제1회 대회에서 박종우를 상대로 경기를 펼쳤으나 안면출혈로 인해 닥터스톱 TKO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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